2009년 11월 06일
국내 최고의작명가로 메스컴에 인정받는 교량이욱재원장의 명서해설

아름다운 가을의 정경. 가을이 절정에 달한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시기가 좀 더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이크지만 다시 오는 겨울에 대한 기대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의 모습과 닮은 계절의 반복이 해마다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것이 세월의 무게 인가 봅니다.
407. 괴강격(魁罡格)을 놓은자(者)는 형충운(刑冲運)을 대기(大忌)하고
시묘격(時墓格)과 잡기재관(雜氣財官) 형충운(刑冲運)에 대발(大發)한다.
괴강(魁罡)은 하괴(河魁)인 술(戌)과 천강(天罡)인 진(辰)의 약칭(略稱)으로서
이를 괴강(魁罡)이라고 하고 일주에 있으면 괴강격(魁罡格)이라고 한다.
양간의 괴강(魁罡)을 본다면 갑진(甲辰), 갑술(甲戌), 병진(丙辰), 병술(丙戌),
경진(庚辰), 경술(庚戌), 임진(壬辰), 임술(壬戌)의 10종(種)이 있으나
10종 모두가 괴강(魁罡)이 아니고 4종 또는 5종을 괴강으로 보는데
연해(淵海)자평(子評)서에는 임진(壬辰), 임술(壬戌), 경진(庚辰), 경술(庚戌)의
4종(種)으로 보고 명리(命理)정종(正宗)에서는 임술, 무술, 경진, 경술의 4종을
본다. 무술(戊戌)을 준 괴강으로 보는 견해와 임진을 백호대살로만 보는 견해가
있으니 이는 참고정도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괴강(魁罡)일주는 자상(仔詳)하지는 않으나 총명(聰明)하고 과단성(果斷性)이
있는 것이 특징이고 남자에게 있으면 사주의 구성에 따라 큰 힘을 발휘하나
여성이 있으면 고집이 세고 결단력이 너무 강하며 배우자운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괴강(魁罡)은 신강함을 좋아하고 괴강(魁罡)이 거듭 보이면 부(富)와 귀(魁罡)를 겸하는
좋은 사주가 되지만 형충(刑冲)이 되면 교도소에 가거나 재화(災禍)가 많아 인생살이가
편하지 않다.
진사술해(辰巳戌亥)의 경우 천라(天羅)와 지망(蜘網)이 되는데 이는 감금, 납치가
되는 살(煞)로서 사주에 이와 같은 글자가 중복이 되어 있으면 평생을 살면서
구금(拘禁), 감금(監禁), 납치(拉致)가 되는 경우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은 월지에 진술축미(辰戌丑未)가 있고 천간(天干)에 일주의
재성(財星)이나 관성(官星), 인성(印星)이 투출이 되어 있는 격을 말한다.
인성(印星)이 투출(透出)이 되면 잡기(雜氣) 인수(印綬)격, 재성(財星)이 투출(透出)이
되면 잡기(雜氣)재성(財星)격(格)이며 관성(官星)이 투출(透出)이 되면 잡기
관성(官星)격(格)이라고 한다.
고(庫)속에 재관인(財官印)이 있다고 하여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이라고 하는
것이고 천간(天干)에 재관인(財官印)이 투출이 되지 않으면 격(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묘격(時墓格)이란 뜻 그대로 시지에 진술축미(辰戌丑未)의 고지(庫地), 즉 묘지(墓地)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을 말하고 역시 천간(天干)에 일간의 동기(同氣)가 투출(透出)이
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괴강(魁罡)격은 형충(刑冲)을 싫어 하지만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이나
시묘격(時墓格)은 지지에 암장(暗藏)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형충(刑冲)이 되어야
창고의 문이 열리고 이를 개고(開庫)라고 하여 발복(發福)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신약(身弱)의 사주라면 형충(刑冲)이 되면 오히려 화(禍)가 중복이 되는
것이고 신강(身剛)한 사주라야 발복(發福)을 하는 것이니 강약(强弱)을 구분한 후에
희기(喜氣)를 살펴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개고(改稿)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창고(倉庫)가 비었을 때는 오히려 창고(倉庫)나 문을 고쳐야 하는 수고만 남아
엎친데 덮친 격이 되는 이치와 같기 때문이다.
제공: 대간작명철학연구원 교량 이욱재원장.
# by | 2009/11/06 11:24 | 역학자료실 2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