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작명가로 메스컴에 인정받는 교량이욱재원장의 명서해설

아름다운 가을의 정경. 가을이 절정에 달한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시기가 좀 더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이크지만 다시 오는 겨울에 대한 기대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의 모습과 닮은 계절의 반복이 해마다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것이 세월의 무게 인가 봅니다.

 

407. 괴강격(魁罡格)을 놓은자(者)는 형충운(刑冲運)을 대기(大忌)하고

시묘격(時墓格)과 잡기재관(雜氣財官) 형충운(刑冲運)에 대발(大發)한다.

 

괴강(魁罡)은 하괴(河魁)인 술(戌)과 천강(天罡)인 진(辰)의 약칭(略稱)으로서

이를 괴강(魁罡)이라고 하고 일주에 있으면 괴강격(魁罡格)이라고 한다.

양간의 괴강(魁罡)을 본다면 갑진(甲辰), 갑술(甲戌), 병진(丙辰), 병술(丙戌),

경진(庚辰), 경술(庚戌), 임진(壬辰), 임술(壬戌)의 10종(種)이 있으나

10종 모두가 괴강(魁罡)이 아니고 4종 또는 5종을 괴강으로 보는데

연해(淵海)자평(子評)서에는 임진(壬辰), 임술(壬戌), 경진(庚辰), 경술(庚戌)의

4종(種)으로 보고 명리(命理)정종(正宗)에서는 임술, 무술, 경진, 경술의 4종을

본다. 무술(戊戌)을 준 괴강으로 보는 견해와 임진을 백호대살로만 보는 견해가

있으니 이는 참고정도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괴강(魁罡)일주는 자상(仔詳)하지는 않으나 총명(聰明)하고 과단성(果斷性)이

있는 것이 특징이고 남자에게 있으면 사주의 구성에 따라 큰 힘을 발휘하나

여성이 있으면 고집이 세고 결단력이 너무 강하며 배우자운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괴강(魁罡)은 신강함을 좋아하고 괴강(魁罡)이 거듭 보이면 부(富)와 귀(魁罡)를 겸하는

좋은 사주가 되지만 형충(刑冲)이 되면 교도소에 가거나 재화(災禍)가 많아 인생살이가

편하지 않다.

 

진사술해(辰巳戌亥)의 경우 천라(天羅)와 지망(蜘網)이 되는데 이는 감금, 납치가

되는 살(煞)로서 사주에 이와 같은 글자가 중복이 되어 있으면 평생을 살면서

구금(拘禁), 감금(監禁), 납치(拉致)가 되는 경우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은 월지에 진술축미(辰戌丑未)가 있고 천간(天干)에 일주의

재성(財星)이나 관성(官星), 인성(印星)이 투출이 되어 있는 격을 말한다.

 

인성(印星)이 투출(透出)이 되면 잡기(雜氣) 인수(印綬)격, 재성(財星)이 투출(透出)이

되면 잡기(雜氣)재성(財星)격(格)이며 관성(官星)이 투출(透出)이 되면 잡기

관성(官星)격(格)이라고 한다.

고(庫)속에 재관인(財官印)이 있다고 하여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이라고 하는

것이고 천간(天干)에 재관인(財官印)이 투출이 되지 않으면 격(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묘격(時墓格)이란 뜻 그대로 시지에 진술축미(辰戌丑未)의 고지(庫地), 즉 묘지(墓地)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을 말하고 역시 천간(天干)에 일간의 동기(同氣)가 투출(透出)이

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괴강(魁罡)격은 형충(刑冲)을 싫어 하지만 잡기재관격(雜氣財官格)이나

시묘격(時墓格)은 지지에 암장(暗藏)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형충(刑冲)이 되어야

창고의 문이 열리고 이를 개고(開庫)라고 하여 발복(發福)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신약(身弱)의 사주라면 형충(刑冲)이 되면 오히려 화(禍)가 중복이 되는

것이고 신강(身剛)한 사주라야 발복(發福)을 하는 것이니 강약(强弱)을 구분한 후에

희기(喜氣)를 살펴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개고(改稿)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창고(倉庫)가 비었을 때는 오히려 창고(倉庫)나 문을 고쳐야 하는 수고만 남아

엎친데 덮친 격이 되는 이치와 같기 때문이다.

 

제공: 대간작명철학연구원 교량 이욱재원장.

 

by 교량 | 2009/11/06 11:24 | 역학자료실 2 | 트랙백 | 덧글(0)

안양, 평촌, 인덕원에 있는 작명의대가 대간작명연구원의 명서해설


그린 저편에 보이는 가을 산의 전경이 아름다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가을의 전경과 대비되는 깨끗한 그린의 모습이  벨런스와 언벨런스의 조화와도 같아 보입니다.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공존하고 미남과 추남이 공존하는 모습. 마른사람과 뚱뚱한사람의

조화. 이런 것이 인생의 모습이고 우리네의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406. 갑일금신(甲日金神) 만난자(者)는 화운봉지(火運逢之) 대발(大發)하고

기일금신(己日金神) 만난자(者)는 금수운(金水運)에 부귀(富貴)된다.

 

금신격(金神格)이란 갑(甲)이나 기(己)일주가 시간(時間)에 사유축(巳酉丑)의

금(金)을 만나는 격(格)을 말한다.

시간에 금(金)을 만나면 갑일(甲日)의 경우 관성(官星)이 되는 것이고

기일(己日)의 경우 상관(傷官)이 되는 것인데 관성(官星)이 되는 경우

제살(制煞)을 하는 화(火)의 기운이 있으면 귀(貴)함이 크다.

 

기(己)일주의 경우 사유축(巳酉丑)의 금(金)이 있으면 상관(傷官)이

되므로 상관(傷官)을 극(剋)하는 화(火)의 운(運)보다는 금수(金水)의

운(運)에 부귀(富貴)가 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원칙론일 뿐 기(己)일주라도 신약(身弱)의 사주(四柱)이면

화(火)의 기운(氣運)이 필요하고 갑(甲)일주라도 신강(身剛)의 사주이거나 화(火)가

많은 사주(四柱)라면 금수(金水)가 필요하고 금수(金水)운(運)도 좋은 것이다.

 

갑기(甲己)일이라고 시간(時間)에 사유축(巳酉丑)이 무조건 있다고 금신격(金神格)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사(己巳), 계유(癸酉), 을축(乙丑)시에 해당이 되어야 금신격(金神格)이 이루어

진다고 할 수 있다.

 

갑일(甲日) 기사(己巳)시, 기(己)일 기사(己巳)시 갑일(甲日) 을축(乙丑)시

등으로 갑일(甲日) 금신(金神)은 甲午일을 으뜸의 격(格)이라고 할 수 있다.

금신격(金神格)의 용신(用神)은 사주의 기세대로 판단을 하면 되고

금신격(金神格)이 이루어지고 사주의 기세와 운세의 흐름이 좋으면

부(富)와 귀(貴)를 이루는 좋은 사주라고 할 수 있다.

 

격(格)은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아 미루어 놓은 공부라고 할 수 있겠다.

수많은 격국이 눈에 한번에 들어와서 분류를 한다면 내공이 적지 않게

강한 고수인데 고수가 되는 길은 격국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쉬운 신살부터 시작하고 육신으로 다지기를 한 후에 격국을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혹자는 격국부터 시작을 하는 예도 있으나 실전사주의

경우는 격국보다는 신살과 육신을 우선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사주 전체를 파악하는 것은 격국이 아닌 기세이고 기세를 보는데는

사주의 강왕. 육신의 동태가 좀 더 빠르게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격국은 실전사주를 하다보면 내공을 보는 키재기에 필요한 내용이기

기회가 되는 대로 암기를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제공: 대간작명철학연구원 교량 이욱재원장

 

by 교량 | 2009/11/04 21:14 | 트랙백 | 덧글(0)

안양,평촌, 인덕원에 있는 국내최고의 작명소 대간작명원의 명서해설

만추. 가을이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오늘 아침 겨울이 온 것 같이 추웠지만 사진의 모습은 낭만과 여유가 넘치는 가을의 멋진 정경이라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406. 일귀격(日貴格)을 이룬자(者)는 형충운(刑冲運)을 싫어하고

일덕격(日德格)을 놓은자(者)도 공망형충(空亡刑冲) 싫어한다.

 

일귀격(日貴格)이란 천을귀인(天乙貴人)이 일지(日支)에 있는 것을 말한다.

천을귀인(天乙貴人)은 일간(日刊)이 갑무경(甲戊庚)일때 축미(丑未). 을기(乙己)일때는

자신(子申), 병정(丙丁)일때는 해유(亥酉), 임계(壬癸)일때는 사묘(巳卯)이며 신(辛)일간은

오인(午人)에 해당이 된다.

 

천을귀인(日貴格)이 사주에 보이면 지혜(智慧)가 있고 총명(聰明)하며 흉(凶)이

변하여 길(吉)이 되지만 반대로 형충파해(刑冲破亥)나 공망(空亡)이 되면 한 평생

고생이 따르게 된다.

천을귀인(天乙貴人)이 일지(日支)에 있는 경우는 60간지 중에 4개가 되는데

해묘(亥卯)일주와 계사(癸巳)일주 정유(丁酉)일주와 정해(丁亥)일주이다.

 

이중에서도 사묘(巳卯)에 해당이 되는 계묘(癸卯)일주와 계사(癸巳)일주는

주귀(晝貴) 즉 낮의 일귀격(日貴格)이고 밤에 해당이 되는 정유와 정해(丁亥)일주는

야귀(夜貴)로서 야간의 일귀격(日貴格)이 된다.

일귀격(日貴格)을 이루고 합(合)이 이루어지거나 합운(合運)으로 흐르면

인자(仁慈)하고 덕망(德望)이 있으며 풍모(風貌)가 수려한데 재운으로 합(合)이

되어 흐르면 높은 위치(位置)에 오르는 귀(貴)한 사주가 된다.

나라님의 일을 보는 것, 즉 관직(官職)의 높은 위치에 오르는 사주가 된다.

그러나 형충파해(刑冲破亥)나 공망이 되면 허무지상이 되어 슬픔이 따르는

격이 된다

 

일덕격(日德格)은 갑인(甲寅), 병술, 무진, 경진, 임술에 해당이 되고 형충파해(刑冲破亥),

공망(空亡)이 되지 않으면 온유하며 자비심이 많아 주변의 존경(尊敬)을 받는 인품을 지닌다.

형충파해(刑冲破亥)를 만나거나 공망을 만나는 것은 아주 좋지 않고 괴강(魁罡).

즉, 진술(辰戌)을 만나는 것도 아주 꺼리는 일이고 재관(財官)이 합(合)이 되어

다른 육신(六神)으로 변하는 것도 좋지 않다.

 

반대로 일주가 강해지거나 강해지는 운이 오면 부와 귀가

따르게 된다.

일덕격(日德格)은 발복하기 이전에 괴강(魁罡)을 만나면 특이하게 발복(發福)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지만 발복(魁罡)을 하여 전성기를 지났을 때

진술(辰戌)의 괴강(魁罡)을 만나면 사망 등 극단적인 현상을 맞을 수 있다.

일덕격(日德格)의 사주는 주로 기공업(技工業)에서 많이 보이는 사주이며

진술의 괴강(魁罡)은 고(庫), 즉 창고(倉庫)로서 기술의 의미를 함축하였기

때문이다.

 

일귀격(日貴格)이나 일덕격(日德格)의 경우 형충파해, 공망(空亡) 등의 신살이

오면 공든 탑이 무너지거나 공(功)을 들일일이 없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되어 흉(凶)의 작용이 적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지난주는 상담이 밀린 관계로 블러그에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블러그에 글을 올리지 못하면 큰 일을 빼먹은 것과 같이 허전함과

미안함 마음이 드는데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글을 올린 탓이기도 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주시는 분들께 결례를 한것 같기 때문입니다.

예약으로만 상담을 하여도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으나 바쁜 틈을

내서라도 블러그에 글을 올리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여

봅니다.

오늘과 내일은 날씨가 춥다고 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제공: 대간작명철학연구원 교량 이욱재 원장.

by 교량 | 2009/11/03 16:21 | 역학자료실 2 | 트랙백 | 덧글(0)

안양,평촌, 인덕원에 있는 작명의대가 대간작명연구원의 명서해설


가을에 핀 제비꽃의 모습. 조선시대에 높은 벼슬을 지내셨던 분의 묘소를 참배하다 잔디 끝자락에 피어있는 꽃이 시선을 잡아 카메라에 잡아보았습니다.

 

404. 형합격(刑合格)을 만난자(者)는 인운신운(寅運申運) 싫어하고

무기사운(戊己巳運) 대기(大忌)하니 재앙비경(災殃非輕) 횡액(橫厄)이다.

 

형합격(刑合格)이란 표현 그대로 형이 일주와 합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아무 형(刑)이나 일주와 합(合)을 이루어 형합격(刑合格)이 구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육계(六癸)일생 즉 계유(癸酉), 계미(癸未), 계사(癸巳), 계묘(癸卯),

계축(癸丑), 계해(癸亥)일생이 인시(寅時)에 태어나야 형합격(刑合格)이라고 한다.

 

육계(六癸)일생이라도 지지(地支)에 관성(官星)이 암장(暗藏)이 되어 있는 계사(癸巳),

계미(癸未), 계축(癸丑)의 경우는 가형합격(假刑合格)격이라고 하고 관성(官星)이

암장(暗藏)이 되지 않은 계유(癸酉), 계묘(癸卯), 계해(癸亥) 일주를

진형합격(眞刑合格)이라고 한다.

 

계(癸)일주의 인시(寅時)는 갑인(甲寅)에 해당이 되므로 계(癸)일주에 시간에

갑인(甲寅)이 보이면 일단 형합격(刑合格)의 자격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계(癸)일주에 정관(正官)은 무토(戊土)이고 인(寅)과 형(刑)을 이루는 사(巳)중

무토(戊土)를 출현시켜 일주와 합(合)이 되는 것을 말하는데 이때 사(巳)는

사주의 원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巳)가 있다고 가정(假定)을

하는 것이다.

 

형합(刑合)격(格)이 이루어지고 사주에 인성(印星)인 유(酉)와 관성(官星)인

축(丑)이 있으면 궐문(闕門)출입(出入)이라 관직(官職)에 중용이 되고 명예(名譽)와

직위(職位)가 높은 위치(位置)까지 오르는 귀(貴)한 사주(四柱)가 된다.

 

형합격(刑合格)일 때 원국에 사나 신이 사주에 있으면 주색으로

건강을 해치고 몸을 망치는 경우가 있어 사나 신이 없어야

하고 사운이나 신운이 오면 파모, 구설, 관재 등 악재가 생겨

흉의 작용이 적지 않으며 관성(官星)이 무기(戊己)운이 오거나 갑목(甲木)을

극(剋)하는 경금(庚金)운, 또는 경금(庚金)이 있을 때도 재앙(災殃)이 적지

않으니 때 묻지 않은 순결함이 더러움을 오히려 많이 탈 수 있는 이치와

같아 격(格)이 좋은 사주가 순탄한 인생을 걷는 것도 쉬운 것만은 아닌 것과 같다.

 

최고의 위치에 올랐던 정치인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죽음에 까지

이르는 경우나 나라에서 몇 손가락 내에 손 꼽혔던 부자(富者)가 이해할 수

없는 죽음에 이르는 것을 경험한 우리로서는 이러한 이치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다.

 

해설의 내용이 종반으로 가면서 다음 주부터는 다소 어려운 격국(格局)의 내용을

연재하게 될 예정입니다. 쉽지 않은 부분이 있으시겠지만 격의 내용을 한번 흩고

지나간다고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 주를 남긴 시점입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제공: 대간작명철학연구원 교량 이욱재 원장

by 교량 | 2009/10/23 12:29 | 역학자료실 2 | 트랙백 | 덧글(0)

국내 최고의 작명의대가로 입소문난 대간작명연구원의 명서해설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한적한 도로.

파란 하늘이 유난히 높게 보이고 멀리 보이는 산이 맑고 신선한 느낌이 들어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한적한 시골의 도로에서 만나는 너그러움이 일상생활에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403. 양인격(羊刃格)을 놓은자(者)는 편관운(偏官運)이 제일(第一)이요

양인운(羊刃運)이 재임(再臨)하면 극처극부(剋妻克父) 파재(破財)한다.

 

양인(羊刃)이란 형벌을 나타내는 강력한 살(煞)이다.

양인이 있는 사주는 몸에 총이나 무기를 지닌 것과 같아 좋게 쓰이면

검찰(檢察), 군(軍)의 요직 등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의리나

협객심이 강한 특성으로 나타나고 나쁘게 쓰이면 범죄자, 전과자나 사고

등 불리한 방향으로 역량(力量)이 발휘된다.

 

십이운성인 건록(建祿)의 다음글자로서 양간(陽干)은 비겁(比劫)에 해당이

되어 찾기가 쉽지만 음간(陰干)의 경우 다소 시간이 걸릴 수가 있다.

다만 찾는 방법만 안다면 음간(陰干)이나 양간(陽干)이나 바로 알 수가 있는데

예를 들어 을(乙)의 건록은 묘(卯)이고 묘(卯)의 다음글자는 진(辰)자인데

묘의 경우 진(辰)자가 양인(良人)이 된다.

 

신(辛)의 건록(建祿)은 유(酉)가 되고 유(酉)자의 다음 글자는 술(戌)이

되는데 술(戌)이 신금(辛金)의 양인(羊刃)이 된다.

양인격을 놓았다는 것은 양인의 경우 비겁이 월주에 있는 것이므로

비겁(比劫)이 강한 사주는 편관이 몸에 좋은 약이 되어 길함이 크다.

양인이 호신 병기가 되어 자신(自身)감이 백배(百倍)하여 매사를

처리하는 것이다.

 

반대로 양인(羊刃)격에 양인(羊刃)운(運)이 오게 되면 처와의 이별,

재산상의 손실, 부도, 수감 등 금전과 여자문제로 인하여 파란(波瀾)이

따르게 된다.

 

제공: 대간작명철학연구원 교량 이욱재원장

by 교량 | 2009/10/21 12:28 | 역학자료실 2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